두바이

리듬에 맞춰..

석화* 2023. 5. 5. 21:00

 

 

 

 

 

 

 

 

 

 

 

 

 

 

 

 

 

음악이 흐르자

 리듬에 맞춰

버즈칼리파 분수쇼가 시작되다.

낮에 두바이몰을 돌아보면서 위치 좋은

2층에 있는 카페를 보아 두었는데

차가 밀리는 바람에 

도착하자 마자 시작한 분수쇼는

그 장소까지 갈 시간이 안되서

제대로 담지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

라스베가스 벨리지오 분수쇼 못잖은

대단한 분수쇼를 보다.

분수폭이 워낙에 넓다보니 

광각렌즈로도 감당하기 힘들어

부분만 담을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