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종사에서..
석화*
2023. 6. 10. 21:00






수종사 찻방(삼정헌)
전에 담은..
이른아침 들리는 소리는
새소리와 바람이 스치는 소리뿐..
고요 그 자체가 너무 좋은날이다.
내려다 보는 풍경은
언제 바라봐도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