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또 다른 소래..
석화*
2023. 6. 26. 21:00
늘 새벽사진만 담고
이내 돌아서 나오기 바쁘던 소래습지..
폰 하나만 들고
가장자리부터 크게 돌며 걸었다.
초목이 가득한 습지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맛볼수 있었다.
일출속에서 빛내림도 만날수 있었고
호숫가의 아침은 더없이
싱그럽고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