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비오면 나서는..
석화*
2023. 7. 8. 21:00
유일하게 홍연이 피다.
생사의 갈림길..
아프다.
비가 오면 자주 가게되는 장소들..
그 안엔 해묵은 추억이 있기에
과거로의 여행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