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해무속에서..
석화*
2023. 8. 28. 21:00
만조의 물때를 보고 달린 탄도항
서서히 물이 빠지는 노을속
노둣길은 담고 싶었다.
선명도는 떨어지지만 해무가 있어
몽환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짜릿함..
드론의 매력에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