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은행나무 길..
석화*
2023. 11. 20. 21:00
은행나무 길
채 물들지 못한 모습이다.
이미 진곳도 많고..
고향 온양에 가면..
늘 가는 곳이지만
이곳도 점점 예전보다 못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