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최고의 모델..
석화*
2024. 2. 21. 00:00
사랑하는 아이들..
아름다운 노을속에
예쁘게 사진을 담아주고 싶었다.
머무는 내내 날씨가 좋아
외부로 나가지 않을땐
노을속에 시간을 보내다.
살짝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