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말라카 강따라..
석화*
2024. 5. 23. 00:00
카사 델 리오 호텔..
강을 바로 앞에 두고 있어
뷰가 너무 아름다웠다.
강 바로 앞에 묵으니
이른아침 산책하기 좋았다.
9시부터 밤늦도록
유람선을 운행하는 곳이기에
반영도 이른시간 아니면
담을수 없는 곳이다.
오밀조밀 붙어 있는 상가들은
밤이면 여행자들로 불야성을 이루며
그 중심엔 맛집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