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강변풍경..
석화*
2024. 6. 11. 00:00













말라카 강변을 수시로
산책할수 있어 좋았다.
바쁘게 살아왔던 날들..
충분히 쉴 자격이 있다고 스스로
다독이면 여유를 부려본다.
이틀후엔 추석이다.
휘영청 밝은 달을 보니
아이들도 손주들고 보고싶었다.
셀프로 담은사진
달이 있어 좋은..
이 또한 추억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