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행..
석화*
2024. 6. 2. 22:03
갈증같은 설레임..
낯선 풍경과 따뜻이 조우하며
생경함을 즐기되
떠나온 자리의 소중함도 깨달으며
말갛게 내 자신을 비우고 싶다.
국내여행..
애마와 둘이 떠납니다.
다녀와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