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섬 여행..
석화*
2024. 8. 24. 00:00
고성에서 바로 통영으로..
날씨 관계로 목적지를 욕지도로 바꾸다.
통영 여색터미널을 출발한 페리는
연화도를 들린후 출발..
두번째로 갯마위 낚시꾼들이
많이 가는 우도를 들려
욕지도로 출발하다.
밥 먹으러 간 식당에서..
정말 목소리가 크셨다.ㅎ
연화도 우도 욕지도를
다녀온후 만7년만에
이번엔 욕지도만 가다.
계획은 소매물도에서 1박하려 했는데
다음날 비 예보가 있고 강풍이 동반되면
배편이 결항 될수도 있다는 말에
당일 다녀올수 있는 예정에 없던
욕지도로 목적지를 바꾸다.
페리는 연화도 우도를
경유해 욕지도에 도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