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잠시..
석화*
2024. 10. 5. 02:30








바람부는 날이 그리웠다.
그곳이 어디든 찾아
바람부는 곳으로 가고 싶다.
가슴속에 쌓여둔 이야기
바람결에 쏟아 놓고 오리라..
미국에서 찐친이 왔습니다.
같이 여행갑니다.
다녀와서 뵐께요.
환절기 건강유의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