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파를 떠나오며..

석화* 2025. 1. 4. 00:00

 

 

 

 

 

 

 

 

 

 

 

 

 

 

 

 

 

 

 

 

 

 

 

 

 

 

 

 

 

 

 

 

 

 

 

 

 

사파에서의 마지막 밤이다.

동남아 여행중에 빼 놓을수 없는..

야시장을 돌아보다.

재래시장 인근에 있어

걸어서 돌아보기 편리했다.

집집마다 메뉴가 거의 같았다.

아무거나 잘 먹으면 포차에서

 맥주라고 한잔 할텐데..

음식은 민감한 편이라..

눈 요기만 하다.

사파 일정을 마치고 다음날 

하노이로..

 

사파 여행기를 마칩니다.

부족한 여행기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