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동박새..
석화*
2025. 1. 19. 00:00
내소사에서 내려오는 중에..
이나무(나무이름)에 동박새가
제법 여러마리 앉아있었다.
재빠르게 렌즈를 망원으로 바꾸고
나름 살금살금 다가 갔는데
순간 다 날라가 버리다.
잠시 기다리니 한마리가 다시 와 주다.
조류작가이신
들꽃님 깔끄미님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