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압해도에서..
석화*
2025. 2. 24. 00:00
눈 속에 묻힌 애기동백을 연상하며
천사섬 압해도 분재정원까지 달리다.
그러나 그곳은 날씨는 봄날이고..
눈은 커녕 분재정원도 4시가
입장 마감이라 들어갈수 었었다.
눈 속에 애기동백을 담고 싶었기에
못 들어가도 섭하진 않았다
압해도 해안에 가득한 애기동백으로 대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