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가족..
석화*
2025. 3. 18. 00:00



오르막 길을 한참을 올라가서
만난 변산바람꽃..
가족이라고 이름을 지어주다.
도착하니 3시가 넘다.
이미 산엔 해가 기울기 시작했다.
산허리에 해 지려는 찰라에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