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자목련을 담으며..

석화* 2025. 4. 7. 00:00

 

 

 

 

 

 

 

 

 

 

 

 

 

 

 

 

 

 

 

어제는 어머니 생신날이었다.

생전에 좋아하시던 자목련을 

어머니 생각하며 담다.

봄엔 자목련..

여름엔 장미를 좋아 하셨는데..

어머님께 바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