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서도역..

석화* 2025. 5. 26. 00:00

 

 

 

 

 

 

 

 

 

 

 

 

 

 

 

 

 

 

 

 

 

 

 

 

 

 

 

 

 

 

 

 

 

 

 

남원 서도역(폐역) 11개월 만이다.

연휴임에도 이곳은 한산해서 좋았다.

전라선을 직선화 선로를 계량함에 따라

철로가 이설되어 기존의 서도역은 폐역이 되다.

 최명희씨의 혼불의

주 무대가 되었던 상징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지금은 영상 촬영장으로 존치되고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