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외길 삶..

석화* 2025. 6. 25. 00:00

 

 

 

 

 

 

 

 

 

 

 

 

 

 

 

 

 

 

 

 

 

 

 

 

 

 

 

작은 어촌마을..

그물을 손질하는 부부를 만나다.

대화를 나눠보니

40년을 한결같이 아귀만 잡아온 부부였다.

외길 삶..

고단해 보이기도 했지만

천직으로 알고 지금까지 일 한다는 

말씀에 고개가 숙여지다.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