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통도사 자장매 자태..
석화*
2026. 2. 22. 00:00







통도사 자장매의
자태는 어느 곳의 매화보다 아름답고
겨우내 메마른 사람들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라도 하듯 더없이 고왔다.
370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고승의 눈길을
받았는지 치켜세운 꽃술이 더욱더 우아해 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