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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장화리 일몰.. 장화리 일몰.. 수없이 많이 다닌곳 중에 한곳이다. 처음으로 이곳에서 오메가를 만나다. 벅찬 감동의 순간이었다. 더보기
장화리.. 멀리 보이는 곳이 석모도.. 강화도 장화리.. 석양이 아름다운 곳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곳을 다녀오다. 만조시간이 가까워지는 갯벌은 바닷물로 가득차다. 갯벌이 드러나야 더 아름다운데.. 날씨가 모처럼 맑다는 예보에 물때까지 맞출순 없었다. 일몰 30분 전에 드론으로 장화리 일대를 담다. 마지막 알몰은 카메라로 담다. Gavotte - Alain Morisod 더보기
이런카페.. 무심히 지나치다 저 풍경에 차를 뒤돌려 가본곳이다. 마치 폐업한듯 보이지만 커피맛이 좋은 카페였다. 잠시 머물다 오다. 더보기
철 지난 갯벌.. 철 지난 갯벌.. 오가는 사람 하나 없는 텅 빈 하늘과 갯벌.. 썰물로 멀어진 서해바다를 탐하다. 더보기
갈대의 춤사위.. 갈대의 춤사위 속에서 열정을 태우고 있는.. 마치 혼불처럼.. 더보기
느림의 미.. 단컷 앤디1000 앤디64 6분 30초 단컷 앤디1000 앤디64 6분 30초 단컷 앤디1000 앤디64 6분 30초 합성(5장 ) 앤디1000 앤디64 6분 30초 드론촬영 황산도 붉은 칠명초가 너무 고운 요즘이다. 흐릿한 하늘이 장노출 담기 좋았다. 더보기
가을이 오는 들녘.. 이즈음 해바라기가 피었을것 같아 강화도 교동 난정저수지를 다녀오다. 해바라기가 전혀 피지도 않았을 뿐더라 올해는 태풍과 장마로 늦게 모종한 해바라기는 그대로 자라지도 못하고 모종체 그대로 자리하고 있었다. 새벽부터 좀 허탈했지만.. 가을이 오늘 들녘을 바라보려니 기분전환이 되다. 님들~!! 계획 세우셨다면 가시마세요. 올해는 난정해바리기 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폭염에 고생하셨습니다. 가을이 오는 길목 구월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요. Billy Vaughn - Come September 더보기
느림의 미학.. 장노출 시작하면서 강화도 갯골을 몇년째 들락 거리는건지.. 헤아릴수 없을 정도다. Z물길도 수도 없이 담았지만.. 물때가 좋으면 생각나는 곳이다. 스택으로 담아 (5분 30초) 17장 합성 13매 합성 10매 합성.. Yuki Kajiura - Grandpa's Violin| 더보기
시간여행.. 강화 황산도.. 일명 악어섬이라 부른다. 수초는 파릇파릇.. 칠면초는 붉게 물들고.. 제일 예쁠때이다. 물때 맞춰 달려가 시간여행을 즐기다. "Nocturne in E-flat Major, Op. 9, No. 2" 더보기
악어섬.. 물때가 좋은날 (들물) Z갯골 담고 악어섬( 모양때문에)으로 빨리 오면 이렇게 들물에 두컷을 담을수 있는곳이 강화 황산도이다. 이 시간 사이드 쪽에선 일출이 떠오르고 있었다. La califfa - Ennio Morricone (배경곡) "Ennio Morricone(엔니오 모리꼬네) - La califfa" 더보기
그 새벽에.. 장노출을 처음에 배울땐 중구난방 시도 때도없이 갯벌을 찾곤했다. 가서보면 진사님이 없어 이상타 했는데.. 지나고 보니 물때도 중요하고 그리고 주로 들물(밀물)에 담는다는걸 알게되다. 물때도 적어도 8물 이상은 되어야 되고 시간또한 중요하다. 이날은 4시부터 담은 사진이다. 스택모드로 위로부터 25장 20장 15장 이렇게 합성한 사진이다. Bellitis · Kiều Khanh 더보기
갯골야경.. (사진클릭 - 크게보기) 어두워지는 갯골 일명 갈비살을 야경속에 담다. 스택으로 담아 합성하다. 느림의 미학.. 담을수록 신비스럽다.Judas Priest - Before The Dawn Before The Dawn - Judas Priest (배경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