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워먹는 코코넛.. (사진클릭 -크게보기) 구워먹는 코코넛.. 태국에서도 보았지만 이곳에서도 노점에서 코코넛을 구워 팔고 있다. 그맛이 궁금해 먹어 보다. 그냥 먹는 코코넛 주스보다 당도가 높고 뜨거운 것이 속이 편안한 느낌이 들다. James Last -Country Train 더보기 도심속으로.. 18홀 라운딩을 마치고 전에 가던곳을 찾아 겸사해서 걸었다. 공기가 좋아 마냥 걸어도 좋은곳.. 워터프론트까지 걷다. 워터프론트는 코타카나발루 중심부로 여행자들이 모이는 곳으로 여행의 시작점 이기도 하다. 갑자기 비가 자주 내리는 곳이라 그런가 육교 시설이 너무 좋은 곳이다. 도시 어디든 육교는 비를 피할수 있고 닫힌 공간은 에어컨 가동이 된다. 또한 주상복합처럼 지은 가정집으로 각각 통로가 연결이 되어 비를 안 맞고도 집으로 갈수 있는 곳으로 보여지다. 마치 싱가포르 육교를 연상케 하다. radiohead -creep 더보기 청정지역.. (사진클릭 - 크게보기) 평균기온 23~30도.. 바다 바람이 살살 불어와서 운동하기는 최적의 기후였다. 청정지역 어디를 가도 공기가 좋은곳이다. 수트라하버 CC 달랏베이CC 보르네오CC 세곳을 며칠씩 돌아가며 라운딩을 즐기다. 골프장마다 남태평양을 끼고 있어 그야말로 경치가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다. 라운딩중 폰으로 담다. James Last -Country Train 더보기 잘 다녀 왔습니다.. (사진클릭 - 크게보기) 님들.. 말레이시아 코타카나발루 골프투어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늘 건강히 올해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곧 찾아 뵙겠습니다. Unchained Melody / Alexandro Querevalú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