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시간여행..
석화*
2020. 6. 2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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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달리다.
반기는 이 없어도 늘 가고싶은곳..
그곳은 마음 닿는대로 시간여행을
떠날수 있기에..
늘 찾는다.
갯골을 담으며 터득한 점이 있다.
날물때 담아야 아름답다는..
들물에 담으니 갯골의 건조함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