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퀸스타운 레이크 와카티푸 호수.. 석화* 2013. 3. 19. 20:11 바다와 하늘의 푸름이 일치하는곳.. 자그마한 마을이 마치 한폭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