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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레이크 와카티푸 호수..

 

 

 

 

 

 

 

 

 

 

 

 

 

 

 

 

바다와 하늘의 푸름이 일치하는곳..

자그마한 마을이 마치 한폭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