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오스

찬란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방비엥의 아침이 밝아오다. 찬란하고 아름다운.. 그 빛에 매료되다. 더보기
작은 계림..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방비엥은 라오스 중부에 위치한 조그마한 소도시이다. 우리나라 읍 정도의 규모가 아닐까 싶다. 경치가 좋아 관광특구로 지정되었고 작은 계림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쏭강을 따라 펼쳐지는 경치는 아름다웠다. 더보기
여기가 어딘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저녁식사후에 여행자 거리를 돌아보다. 간판마다 한글이.. 누군가 영어 한마디 못해도 세계 여행을 할수 있다고 하더니.. 이곳이야 말로 언어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더보기
방비엥 여행자 거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비엔티엔에서 4시간 정도 걸려 방비엥에 도착하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끝없이.. 멀미 조짐이 보이기 직전에 다행히 도착하다. 라오스에서 가장 많이 여행자들이 머무는 곳이다. 관광객 대부분이 우리나라 사람들과 유럽인들이다. 더보기
미소..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힘들일을 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여인들.. 남자들은 어디로 갔는지 여인들만 보인다. 아마도 더 힘든 일을 하지 싶다. 장작이 타고 난후 숯은 다시 모아 판다고 한다. 라오스의 구이용 연료는 모두 숯불을 사용하는데.. 일부는 이곳에서 조달해서 사용하듯 보이.. 더보기
열기가 대단하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이곳의 열기는 정말 대단했다. 더운나라에서 그것도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하루종일 불 앞에서 일하는 아낙들의 모습을 보려니 마음이 에리다.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한테 촛점을 맞추는 내 자신이 민망하던 날 이었다. 더보기
천일염..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지하에서 물을 끓어 올리는 펌프 소금창고 불을 때서 소금을 만드는가 하면.. 그들이 말하는 천일염도 생산한다. 천일염 생산은 3~4일 걸린다면 불을 때면 하루만에 소금을 만든다고 한다. 우기가 긴 이곳은 그런 저런 이유로 주로 불을 때서 소금을 생산한다고 한.. 더보기
소금..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내륙에 염전이 있다는것도 신기한데.. 그 과정 또한 우리하곤 다른 방법이다. 우리나는 태양열을 이용해서 소금을 만드는데.. 이곳은 불을 때서 소금을 생산하다. 수중기를 증발해서 만드는 방법이다. 더보기
소금마을에 가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방비엥 가는길에 바다가 없는 라오스 최대 염전지 소금마을을 가다. 땅을 파면 짠물이 올라오는 곳으로 오래전 바다였던 것을 알수 있는 곳 이기도 했다. 더보기
여행자 거리의 먹거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여행자 거리는 먹거리는 많았지만.. 사진 담는거에 만족하다. 소금은 저리 얹어 구운 생선은 보기만 해도 입안이 짜진듯.. 더보기
야시장..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메콩강을 끼고 약 2km 정도의 야시장.. 해질 무렵이 되니 가두매장을 설치하는 상인들의 손길이 바쁘다. 한바퀴 돌아 보았지만 살거라곤 없다. 대부분 중국이나 태국에서 수입한 물건을 팔고 있었다. 라오스는 공장아리곤 유일한 시멘트 공장 한군데 있는곳이 다라.. 더보기
저무는 메콩강..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저무는 메콩강.. 약속이나 한것처럼 여행자들이 모인다.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건너편은 태국이다. 태국 차앙라이 여행중에 메콩강을 건너 잠시 라오스를 다녀 간적이 있다. 하루가 지는 풍경을 어디서나 아름답다. 하루가 지면서 이곳은 또 다른 밤문화가 시작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