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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장 높은.. 1972년에 완성된 트랜스 아메리카 피라미드.. 샌프란시스코를 상징하는 빌딩으로 위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디자인을 설계하여 일반 건물보다 그림자를 적게 드리우도록 하였고 지진에 대비하여 강철과 콘크리트 블록을 사용하여 미세한 진동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이도록 또 각층마다 네 .. 더보기
거리에서.. 샌프란시스코 거리.. 도로중앙을 가로지른 케이블카 노선.. 어수선함 속에서도 질서가 있다. 더보기
날씨변화.. 극심한 날씨 변화.. 하루에 몇번씩이나 변하는 태평양 해안이다. 더보기
케이블카(Cable Car).. 캘리포니아 주의 대도시 샌프란시스코.. 태평양 연안에서는 로스앤젤레스 다음으로 큰 도시이며 미국의 대표적인 항구도시이다. 그런 샌프란시스코 도심 가운데 명물인 전차.. 그곳에서 케이블카(Cable Car)로 불린다. 경사가 많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덜컹덜컹 대며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 더보기
차이나 타운.. 차이나타운은.. 세계 어느나라에 가더래도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차이나타운이 있는곳이 샌프란시스코라 한다. 스치는 사람도 중국인이 많았던 기억이다. 더보기
한눈에.. 트윈픽스.. 샌프란시스코 한눈에 들러 볼 수 있는 곳 태평양도 보이고 도시를 다 볼 있다는 곳이다. 봉우리 위엔 바람이 심하게 불다. 더보기
해변마을.. 소살리토.. 작은버드라무 라는 뜻의 젊은 예술가들과 음악가들이 주거하는 곳이라 예술가의 마을로 불리는 마을이며 억만장자 들이 사는곳이다. 요트장에 정박되어 있는 요트가 그들이 삶을 말해 주듯하다. 더보기
안개속 금문교.. 금문교는 거센 조류와 안개가 많은 날씨 그리고 수면 아래 지형이 복잡하여 건설이 불가능하다 했으나 결국 완공되었고 붉은색의 아름다운 교량은 주위의 경치와 조화를 잘 이루어 짙은 안개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가 되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 .. 더보기
같은하늘 다른날씨.. 금문교를 가운데 두고 상반되는 날씨.. 6월말 인데도 배를타고 금문교 도착까지 너무나 추웠다. 일교차가 심했다. 더보기
앨커트래즈 섬 샌프란시스코 만에 있는 바위섬으로 해안에서 2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1934~1963년 이 섬에 연방교도소가 있었는데 가장 위험한 연방 죄수들이 이곳에 수감되어 있었다. 초창기에는 스페인의 요새가 있었으며 알카트라세스 섬(펠리칸 섬)이라 불렀다. 1850년 연방정부가 군사적 목적을 위해 .. 더보기
낭만의 도시.. 캘리포니아 반도 북쪽 끝에 위치한 낭만과 꿈의 도시 샌프란 시스코..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항구와 경사진 도로로 유명하다. 일교차가 심한 곳 이기도 하다. 더보기
용암폭포.. 호스테일 용암폭포.. 석양이 비쳐서 용암이 흘러내리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노을이 질때 붉은 빛에 물든 폭포는 이곳의 주 사진 포인트로 유명하다. 저 물기둥이 붉은 기둥으로 보이는 장관을 이루지만 난 시간대가 너무이른 까닭에 다음코스로 이동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