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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여행기를 마치며.. 엘리오트만..시애틀을 궂은날이 많다.연신 변덕스런 날이다.예전에도 머무는 반은 비가 내렸었는데..               시애틀 명소..스페이스 니들 전망대..전에 가본곳이라 패스하다.   껌 벽..1990년대 부근 영화 입장 시간을기다리던 사람들이 씹던 껌을 이곳 벽에 붙이기시작하면서 껌벽이 형성 되었다고 한다.2015년 관리 당국이 도시 미관과 위생상의문제를 거론하며  벽에 붙어있던1톤 가량의 껌을 제거하다.    하지만 제거 작업이 끝난 지 한 달도 안 돼다시 사람들이 벽에 껌을 붙이기 시작하여이전모습 그대로 껌 벽이 부활하면서시애틀 인증샷 명소가 되다.전통시장 가까이에 있어 가보다.         여명..하늘이 온퉁 붉은것이대단한 빛을 발하다.호텔 창문이 통창이라 열수없어 창을 통해 폰으로 담다.. 더보기
100년의 역사를 지닌..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시애틀 여행시이곳을 빼놓을수 없을 정도로관광객이나 내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이다.상당히 규모가 크고 없는 물건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물건을 살수있는 곳이다.25년전 보다  많이 커지고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다. 더보기
스타벅스 1호점.. 스타벅스 1호점..1971년 3월 30일오픈..두번째 방문이다.이렇게 작은 카페가전세계 곳곳에 없는곳이 없으니대단한 기업이다.스타벅스 1호점이란 유명세에줄지어 선 사람들..1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한다.내부가 좁아  주문후 모든건 take out 해야 한다. vanny vabiola immortality 더보기
시애틀 추억.. 밴쿠버 경계를 넘으니미국땅이다.25년전..시애틀에 살고있던 친구 초대로애들 방학기간에 어렵사리 가족모두 다녀 온적이 있다.그후 친구는 la로 이사했고지금은 우울중으로 치료중이다.많은것을 거머쥔 친구지만늘 건강이 문제였다.사람은 결코 다 가질수 없는건가..친구의 건강을 빌며.. 더보기
가장 높은.. 1972년에 완성된 트랜스 아메리카 피라미드.. 샌프란시스코를 상징하는 빌딩으로 위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디자인을 설계하여 일반 건물보다 그림자를 적게 드리우도록 하였고 지진에 대비하여 강철과 콘크리트 블록을 사용하여 미세한 진동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이도록 또 각층마다 네 .. 더보기
거리에서.. 샌프란시스코 거리.. 도로중앙을 가로지른 케이블카 노선.. 어수선함 속에서도 질서가 있다. 더보기
날씨변화.. 극심한 날씨 변화.. 하루에 몇번씩이나 변하는 태평양 해안이다. 더보기
케이블카(Cable Car).. 캘리포니아 주의 대도시 샌프란시스코..태평양 연안에서는 로스앤젤레스 다음으로 큰 도시이며 미국의 대표적인 항구도시이다.그런 샌프란시스코 도심 가운데 명물인 전차.. 그곳에서 케이블카(Cable Car)로 불린다. 경사가 많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덜컹덜컹 대며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케이블카에 매달려 경사를 오르락 내리락 하며 바라보는 샌프란시스코의 모습은 색다른 묘미가 있었다. 더보기
차이나 타운.. 차이나타운은.. 세계 어느나라에 가더래도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차이나타운이 있는곳이 샌프란시스코라 한다. 스치는 사람도 중국인이 많았던 기억이다. 더보기
한눈에.. 트윈픽스..샌프란시스코 한눈에  들러 볼 수 있는 곳태평양도 보이고 도시를 다 내려다 볼수있는 곳이다.봉우리 위엔 바람이 심하게 불다. 더보기
해변마을.. 소살리토.. 작은버드라무 라는 뜻의 젊은 예술가들과 음악가들이 주거하는 곳이라 예술가의 마을로 불리는 마을이며 억만장자 들이 사는곳이다. 요트장에 정박되어 있는 요트가 그들이 삶을 말해 주듯하다. 더보기
안개속 금문교.. 금문교는 거센 조류와 안개가 많은 날씨 그리고 수면 아래 지형이 복잡하여 건설이 불가능하다 했으나 결국 완공되었고 붉은색의 아름다운 교량은 주위의 경치와 조화를 잘 이루어 짙은 안개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가 되다. 바람이 심하게 불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