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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비스럽던 그곳은.. 브라이스 캐년은 후두라고 하는 독특한 모양으로 유명한 곳이다. 후두란.. 침식과 풍화작용에 의해 형성된 독특한 모양의 바위 기둥을 의미한다. 이 후두들은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물(비와 눈)과 바람과 풍화와 침식을 거쳐 오늘날과 같은 아름다운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 브라이스 .. 더보기
국립공원.. 미국 유타주 남부에 있는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은 일련의 거대한 계단식 원형분지로 미국에서도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 가운데 하나이다. 1923년 국립기념물로서 보호지정된 지 1년 뒤인 1924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이 지역은 1850년대 몰몬교도들이 정착하였는데 이름은 초기 .. 더보기
여행자..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인 그랜드캐년.. 영국 BBC방송 선정 죽기전에 봐야할곳 1위에 등극된 이유를 가서보니 이내 실감할수 있었다. 대자연속에 묻히듯 즐기는 여행자들.. 그 안에 내가 있음이 행복하던 날이다. 더보기
전망대..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전망대.. 45km 달하는 사우스림은 차도에 따라 20여곳의 전망대가 있다. 그중 몇곳에서 사우스림을 감사하다 그간 여행하며 환호하고 만족했던 풍경들.. 세계 여행지를 다니면서 흡족히 바라보던 그 모든 아름다움들이 모두 한순간 그랜드 캐년에 묻히고 말 정도로.. .. 더보기
상공에서 바라본.. 이 광활한 오로지 자연이 만들어낸 캐년.. 지그재그 마음대로 비행하는 그속에서 사진 담기는 쉬운게 아니었다. 속은 뒤집어지고 요동이 났지만.. 꾹 참고 잘 바티다. 다행히 앞자리에 양해를 구하고 앉아 막힘없이 사진을 담을수가 있었다. 더보기
콜로라도 강과 그랜드캐년.. 그랜드캐년은 엄청나게 큰 계곡이란 뜻으로 하천의 침식작용으로 이루어진 가장 대표적인 계곡이다.콜로라도 강은 몇 백만년이라는 긴 세월을 흐르면서 쇠줄처럼 대지를 깎고 계곡을 파내려 가면서 걔속흘러 그랜드캐년을 만들어 냈다.콜로라도 강으로 골짜기를 깎인 그랜드캐년은 깊.. 더보기
다시가고 싶은곳..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선 안에 있는 그랜드캐년..위대한 자연앞에 넋을 놓았던 순간들을 기억하며미서부 사진 여행을 돌아본다.경비행기를 타고 약 1시간 가량 그랜드 캐년 구석구석을 돌아볼수 있었다. 더보기
하루가 진다.. 몇번을 가서 만났던.. 그 찬란한 아름다움 반하다.. 더보기
해변의 동정.. 이른 시간임에도 열심히 공연하는 버스커들..낮에 이렇듯 한산한듯 하지만..밤엔 또 다른 산타모니카의 모습을 볼수있다.. 더보기
여기가 어딘고.. 한인타운..마치 한국에 있는양.. 더보기
거리에서.. 사진을 다양히 담고 싶었는데..친구는 벌써부터 지친듯 힘들어 보이다.이쯤에서 할리우드 구경을 마치다.. 더보기
나만의 여유.. 스타 거리외 다른곳은 그다지 복잡하지 않았다.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면서그곳의 문화를 즐기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