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려한 밤.. 화려한 밤 이었다사람들은 쉬이 자리를 뜨지 못하는 이곳은밤의 천국이었다.두바이 에서의 마지막 밤은 그렇게 깊어갔다. 더보기 밤 하늘을 수 놓다.. 어두운 밤하늘에 화려히 장식하는 버즈칼리파 레이저쇼여행자들의 환호와 탄성이환청처럼 들리는 아름다운 밤 이었다.Ocean Breeze - Kenny G (배경곡)Kenny G - Ocean Breeze 더보기 리듬에 맞춰.. 음악이 흐르자 리듬에 맞춰 버즈칼리파 분수쇼가 시작되다.낮에 두바이몰을 돌아보면서 위치 좋은2층에 있는 카페를 보아 두었는데차가 밀리는 바람에 도착하자 마자 시작한 분수쇼는그 장소까지 갈 시간이 안되서 제대로 담지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라스베가스 벨리지오 분수쇼 못잖은대단한 분수쇼를 보다.분수폭이 워낙에 넓다보니 광각렌즈로도 감당하기 힘들어부분만 담을수 밖에 없었다. Ave Maria - Paul Schwartz 더보기 해진후 풍경.. 미래에 일어날수 있는 기술발전을알아보는 미래전시관두바이 관광사업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중 하나인2020 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건축물 두바이프레임 이다.세계에서 3번째로 큰 두바이 모스크이곳을 가보고 싶었는데일정이 빠듯해 가보지 못하다. 두바이 레이져 쇼와 분수쇼가 열리는 두바이몰로 가는길낮에 돌아본후 다른곳을 들려가는 사이다시 가려니 교통체증이 심했다.사막의 더운날씨로 낮보다는밤에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진다.특히 이곳은 여행자 밀집지역이라그런가 곳곳이 복잡했다. "El Bimbo - C. Morgan - Arr. Naohiro Iwai Banda de Música de Lousada " 더보기 두바이 몰.. 두바이 빌딩숲이 가득한 두바이몰..여행자들 대부분이 다녀가는 곳이기도 하다.명품매장에 소핑몰로 가득한 것이넓기도 넓어 다 돌아보기도 힘든곳이다. 유명한 버즈칼리파 빌딩을 볼수있으며밤이면 버즈칼리파 조명쇼와그 앞에서 분수쇼가 화려하게 펼져지는 곳이기도 하다. Solamente Uno 더보기 스파이스 수크.. 스파이스 수쿠(향신료시장)..향신료를 기본으로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걸 파는 시장이다.골드수크에 전시된 반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반지로기네스 북에 등재 된 반지라 한다. 여행자들이 즐지어 인증샷을 담는..La playa - Francis Goya La playa - Francis Goya 더보기 시장.. 뒷골목은 한산하다.어딜가도 이슬람 사원이 있다.시장 중심에 자리하다.공중전화 이곳 골드수크(금시장)와 스파이스수크(향신료시장)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있었다.아랍인들은 남녀불문 하고..귀금속을 상당히 선호하는 편이다.주로 현지인들이 많이 거래한다고 한다.오전시간이고 주중이라 그런가그리 복잡하지 않았다. When Love Is True (Remastered) · Norman Candler 더보기 아브라(수상택시).. 알시프에서 골드수크와 향신료 시장으로가기위해 아브라(수상택시)를 타고 강을 건너다.배에서 담은 사진이라촛점이.. 더보기 두 도시.. 두바이는..구 시가지인 데이라 두바이와신 시가지인 부르두바이로 나뉜다.강건너 골드수크(금시장)과 향료시장을 가기위에 이곳 알시프에서 아브라(수상택시)를 타고 건너다.건너 보이는 배는 이란으로 물류이동 시에만쓰이는 목선이라 한다.그래 그런지 목선 주변이 깨끗했다.Boeves Psalm - Janne Lucas (배경곡) Janne Lucas - Boeves Psalm 더보기 인스타 핫플.. 알파하디에서 도로만 건너면 일시프다.같은 올드시티 안에 있기에혼돈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학생들이 견학을 온것 같다.카메라든걸 보고 찍으라는 포즈를 취하며 바닥에 팔괴고 포즈를 취한다.귀여운 악동..이곳 알시프엔 인스타 핫플로 유명한 스타벅스가 있다.두바이 전통집을 그대로 살렸기에인스타 핫플로 유명한것 같다.우리나라 한옥카페 같은곳이다. Imagine - Vox Angeli (배경곡) Imagine · Vox Angeli 더보기 알시프.. 알파하디에서 길하나 두고알시프가 있다.같은 올트시티 지역이지만이곳은 주로 상권을 이루고 있는곳이다.Toccata - Paul Mauriat (배경곡) Toccata (Version 88) · Paul Mauriat 더보기 알파하디(바스타키야).. 알파하니(바스타키야)는 두바이 전통마을이다.강가에 자리한 지역으로 물류 이동하기 좋은곳으로옛날부터 페르시아 상인들이 많이 모여 살았다고 한다.이란 남부의 바스탁 이라는 선조들의 이름을 따와 바스타키야로 부르게 되었고..이곳은 유일하게 보존된 지역으로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집들 사이에 뽀족히 생긴 사각탑은 윈드타워라고 하며바람의탑 이라고 불리는 천연에어컨이다.뜨거운 열기는 바람의 탑 윗부분에 걸려 탑아래로겪여서 그 아래 도랑에서 차가운 땅과 물이 만난후그렇게 식은 공기는 다시 위로 올라가 집안 곳곳을 시원하게 해주었다 한다.석유가 생산되기전 두바이 사람들이 지혜를 발휘해 사막을 가로지르는 섭씨 50도가 넘는 사막에서그런 방법으로 뜨거운 열기를 견뎌냈다 한다. 올드시티는 도로 하나두고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