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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어쩌나.. 몇살이나 되었을까.. 한창 재롱부리며 사랑을 받을 어린이들이 길가로 나왔다.. 내 눈엔 아기들인데.. 더보기
일출 그리고 일몰.. 일출 일몰 앙코르왓은 한 변이 4㎞에 이르는 성벽으로 둘러 쌓여있으며 남쪽과 서쪽으로 넓은 수로가 만들어져 있다.. 인공호수에선 일출을 수로에서 노을을.. 하루는 일출을 하루는 일몰을 담았다.. 더보기
여행자들.. 유명한 만큼 여행자도 넘친다.. 마치 뚝방길을 걷는듯 그 위를 지나치는 사람들을 담다.. 더보기
좁은문.. 앞에 보이는 저문을 통해서야만 차량이든 사람이든 앙코르톰을 들어갈수 있다.. 이른시간 관광객과 차량 이동으로 혼잡했다.. 더보기
명상.. 떠오르는 일출을 향해 오래도록 흐트러짐이 없이 앉아 명상하던 여인.. 혼자온 여행자인듯.. 더보기
유러피안 거리의 상인들.. 씨엠립 유러피안 거리의 밤은 각 나라에서 온 관광객으로 불야성을 이룬다.. 많은 상인들이 도로폭을 좁혀가며 마치 우리나라 포장마차와 같이 줄을 이은다. 이는 거리풍경이고 각점에서는 취향에 따라 즐길수 있는 온갖 먹거리가 가득하다.. 치안은 다른나라 방문시 보다 안전해 보였다.. 더보기
앙코르왓의 하루.. 세계 7대 불가사의중 하나로 1860년 프랑스 동식물학자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곳은 신전에만 4방향의 문이있고 생명의문인 동쪽문 대신에 오직하나 서쪽문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이곳은 왕들의 사후의 영생의집으로 지었을것이라는 추측이다. 이곳은 폭이 200m정도의 해자에 둘러 쌓여있.. 더보기
과일파는 아이.. 학교에 다닐 나이로 보이는데 그 시간에 과일가게에서 일을 하는 소년.. 눈도 못 맞추고 수즙어 히던 모습을 담다 더보기
기도하는 마음.. 지극정성으로 기도하는 그녀들의 모습을 담다.. 빛이 어우러진 역광의 모습이 돋 보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