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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커피타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하산사원에서 나와 해변으로 가던길에 잠시 쉴겸 카페에 가다. 커파라곤 달랑 한종류.. 커피와 같이 곁들이 밀빵구운 것을 그곳 사람들이 맛나게 먹는걸 보고 주문하다. 커피와 같이 먹으니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더보기
남인도 여행을 마치며.. 성 토나스산 첸나이를 내려다 볼수 있는 곳이다.. 첸나이를 끝으로 남인도 긴 여정을 마치다.. 힘들고 지칠때도 있었지만.. 많은 견문과 또 다른 경험을 한 값진 여행이었다.. 인도.. 매력있는 곳이다.. 서인도&인도중부 도전을 꿈꾸며.. 더보기
액운.. 마치 불이난듯.. 호텔 레스토랑에선 저녁 장사하기 시작전에 그날의 액운을 막기위해 무언가를 태운후 호텔 로비부터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연기를 이렇게 채운후 환기하다.. 더보기
검은빛 바다.. 바닷물이 저렇게 검은.. 거친 파도와 깨끗하지 않은 바닷물에서도 아랑곳 하지않고 열심히 투망을 던지던.. 더보기
마리나 비치.. 도시 동쪽 해안선에 있는 마리나 해변은 카마라자르 도로에 있다.. 해변의 총길이가 13km 달하는 세계에서 2번째로 긴 해변이다.. 해류가 너무 거셰 이곳 해변에서의 수영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해변의 다양한 사람들 모습을 담다.. 더보기
첸나이.. 첸나이는 인도 타밀나두 주 벵골만 연안에 위치한 도시이다. 과거에는 마드라스(Madras)라는 도시명이었으나 1996년 첸나이로 이름을 바꾸었다. 인도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다.. 더보기
구경하고 가세요! 관광객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사람.. 익숙한 손놀림으로 순식간에 보도불럭 위에 다양한 문양을 선보이다.. 더보기
한산하던 곳.. 이곳도 특정일엔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곳으로 발 디딜 틈이 없는 곳이라고 한다. 다행히 이날은 사람이 없어 편안히 다닐수 있어 좋았던 날이다.. 더보기
먹거리.. 주변 많은 가게들이 문이 닫혀 있어 성수기는 아닌듯하다.. 군데군데 리어카 장수들만 보인다.. 더보기
거리에서.. 깐나꾸마리 해변으로 가는중.. 보편적으로 깨끗한 거리 풍경이다.. 더보기
땅끝마을.. 바르깔라에서 기차로 3시간 소요되어 깐나꾸마리에 도착.. 이곳은 인도의 최남단으로 인도해 뱅갈해 아라비아해의 세 바다가 만나는 지점이어서 인도인들이 성스럽게 여기는 지역이다.. 일찌기 인도의 독립 영웅 간디가 각기 다른 바다가 하나로 합류하듯 다른 것들을 포용하는 상징으.. 더보기
바르깔라 역.. 인도의 성지 깐나꾸마리를 가기위해 이곳에서 기차를 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