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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땅끝마을..




























바르깔라에서 기차로 3시간 소요되어 깐나꾸마리에 도착..

이곳은 인도의 최남단으로 인도해 뱅갈해 아라비아해의

세 바다가 만나는 지점이어서 인도인들이 성스럽게 여기는 지역이다..


 일찌기 인도의 독립 영웅 간디가 각기 다른 바다가

하나로 합류하듯 다른 것들을 포용하는 상징으로 이곳을 지적하여

그가 죽었을 때 이 바다에 유해를 뿌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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