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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필리피노 마켓(야시장).. (사진클릭 - 크게보기) 코타키나발루 중심인 워터프론트 주변엔 맛사지샵 먹거리 그리고 필리피노 마켓등 걸어서 뭐든 할수있어 편리하다. 망고는 역시 동남아에서 먹어야 제맛인 것이 신선하고 당도가 높아 상당히 맛있다. 필리피노 마켓은 날마다 야시장이 열리며 많은 여행자들이 들리는 곳으로 우리나라 경동시장과 같이 없는게 없는 시장이다. 더보기
보르네오CC.. (사진클릭 - 크게보기) 보르네오 CC.. 말레이시아 10대 골프장 중에 한곳으로 경관이 매우 빼어난 곳이다. 페어웨이는 넓고 롱홀에 장타좀 친다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코스로 변화를 주는 코스가 많아서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한다. 골프장은 시내에서 한시간 정도 이동하며 빼어난 경관이 골프에 집중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Green Fields - Brothers Four 더보기
남국의 석양.. (사진클릭 - 크게보기) 남국에서의 석양.. 그빛이 찬란하기 이를데 없다. 많은 사람들 사이로 탄중아루의 하루가 저물다. Unchained Melody - Panflute And Guitar Version (배경곡) 더보기
먹거리.. 아주 맛나게 요리한 가리비.. 우리나라 새조개 처럼 생겼는데 소스가 아주 맛있음. 마늘소스 조개요리 게튀김 오징어 튀김 공심채 복음(모닝글로리) 여행중엔 역시 먹거리가 .. 사흘이 멀다 찾은 시푸드집 해산물 요리가 정말 맛있었다. Penelope - Paul Mauriat (배경곡) 더보기
보이는 곳은.. 수상마을에서 바라본 수트라하버 CC 수트라하버 CC에서 바라다 보던 수상마을.. 두곳의 서로다른 배경.. 누릴수 있음이 감사하다. James Last - Santa Maria (배경곡) James Last - Santa Maria 더보기
수상가옥(3) (사진클릭 - 크게보기) 수상가옥 중앙로.. 콘크리트로 아주 튼튼하게 다리가 놓여져 있다 중간쯤에 마켓도 있고 생활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어 보이다. The Second Waltz - Andre Rieu 더보기
수상가옥(2).. (사진클릭 - 크게보기) 이곳 수상가옥은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들어서면서 그곳에 살던 사람들로 정부에서 이주허가를 해준 장소라 한다. 주로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도 많지만 반면에 별장처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수상가옥 입구에 주차되어 있는 차를 보더라도 느낌으로 알수 있을것 같았다. Nella Fantasia - Panflute Cover 더보기
수상가옥(1).. (사진클릭 - 크게보기) 밤새 비가 내린후 이른아침 하늘과 햇살이 너무 좋은날이다. 이른아침 수상마을로 향하다.. 그동안 여행하면서 보았던 수상가옥과는 다르게 아주 깨끗한 집들도 보이고 그렇지 못한 집들도 보이다. 역시 이곳도 사람사는 곳이라 빈부차가 있어 보였다. Una Furtiva Lagrima - Yoojin Lim Yoojin Lim - Una Furtiva Lagrima 더보기
도심의 뒷편엔.. (사진클릭 - 크게보기) 코타키나발루 도심 뒷컨엔 이렇게 생선구이집이 많은편이다. 해산물이 흔한곳이라 어딜가도 시푸드 레스토랑이 많고 작은 식당들은 이렇게 생선구이나 닭날개 꼬치구이를 해서 팔고 있다. 양해를 구하고 사진만 담다. 생선구이집 딸이 사진이 담아달라고.. 귀여운 아이였다. Sweet People - Nuits Blanches (배경곡) 더보기
수상마을.. (사진클릭 - 크게보기) 코타키나발루엔.. 곳곳이 수상마을이 있지만 바라보는 저 곳은 도심과 인접해 있어 다른지역 수상마을보다 조금은 부유층 수상마을로 보여지다. 수트라하버CC에서 바라본 수상마을로 몇해전 왔을때도 바라만 보았는데.. 이번 여행엔 저곳을 다녀오다. 더보기
문주란.. (사진클릭 -크게보기) 수트라하버 CC는 특히 조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문주란이 한창 만개하여 그 향기가 그윽했다. 제주 토끼섬과 광치기 해변에도 시즌에 가면 쉽게 만날수 있다. Remembering Me - S.E.N.S. S.E.N.S. — Remembering Me 더보기
squall.. (사진클릭 - 크게보기) 저리도 좋았던 날이 먹구름이 끼더니 갑자기 소콜현상으로 장대비가 쏟아지다. 약 30분간 비가 내리다. 다행히 라운딩 중에 하루만 이런날을 만나다. Carmelo Zappulla - Suspirann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