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낭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카멜론 하이렌드..
말레이시아에서 좀 특별한 지역으로 여겨지다.
차밭도 많지만 사철 덥지고 춥지도 않아
휴양지로 각광 받든 곳이라 그런가
다른 지역보다 깨끗하고
살기에도 좋은곳으로 보여지다.
페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천혜 자연을 품고 있다는 랑카위로
가기위해 국내선 비행기로 이동하다.
랑카위 공항은 마치 터미널 같이 보이다.
밤늦게 도착하다.
페낭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카멜론 하이렌드..
말레이시아에서 좀 특별한 지역으로 여겨지다.
차밭도 많지만 사철 덥지고 춥지도 않아
휴양지로 각광 받든 곳이라 그런가
다른 지역보다 깨끗하고
살기에도 좋은곳으로 보여지다.
페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천혜 자연을 품고 있다는 랑카위로
가기위해 국내선 비행기로 이동하다.
랑카위 공항은 마치 터미널 같이 보이다.
밤늦게 도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