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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차아나타운.. 인구중 3/4이 중국인이라는 싱가폴.. 차아나 타운을 가다.. 많은 여행자들이 빌길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차이나 타운 역시도 깨끗하긴 마찬가지다.. 더보기
깔끔한 식당가.. 한낮 너무 더워 그런지 사람들이 뜸 하다.. 이곳은 맛집이 즐비한 식당가.. 예쁜카페도 많다.. 한국 식당이 보인다.. 쓰레기 하나 볼수없는 이곳이 신기할 정도다.. 더보기
시티투어.. 싱가폴 도시 관광은.. 자유롭게 버스를 타고 출발해서 내리고 싶은 정류장에서 내리고 타고 싶은 정류장에서 다시 탈수 있는 히포라는 관광버스가 있다.. 승차권 한장이면 무더운 싱가포르에선 힘들게 걷기보다 무제한으로 버스를 타고 도시관광을 할수있어 펀리하다.. 더보기
아름다운 비치.. 센토사섬엔 세곳의 비치가 있다.. 그중에 가장 아름답다는 탄종비치.. 더보기
센토사 섬.. 1967년가지도 영국의 군사기지로 쓰였던 이섬은 1972년에 들어 정부 주도하에 대규모 관광단지로 개발되었다.. 싱가포르 본섬과 500m 다리로 연결된 센토사섬.. 그 섬에 가는 방법은 케이블카와 버스 두가지가 있다. 들어갈때는 버스로 나올때는 케이블카르 타고 나오다.. 케이블카를 타고 .. 더보기
파도를 만들다.. 센토사에 놀이시설 중 수영장.. 수영장 이지만 인공파도를 만들어 내국인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곳이라고 한다.. 케이블카 타고 위에서 담다.. 더보기
머라이언 전망대 입구.. 전망대 입구엔 뱀을 상징하는 조각이 가득하다..구렁이라고 해야 맞을것 같다..이유는 모르지만.. 더보기
센토사 섬에 세워진 아빠 머라이언.. 머라이언 파크에 위치한 오리지널 머라이언 상보다 훨씬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센토사의 머라이언 타워는 37m의 거대한 크기로 만들어졌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면 전망대로 올라갈 수 있다.. 엘리베이터로는 머라이언의 입까지만 올라가고.. 머리까지는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전망대에서는.. 더보기
북미 정상 회담이 열리는.. 센토사 가는중 차안에서.. 썬팅으로.. 6월12일.. 북미정상 회담이 열리는 싱가폴 휴양지 센토사섬.. 역사적인 장소로 남을 것이다.. 더보기
화려한 밤.. 머라이언 공원을 필두로 양쪽 강가엔 무역나라 답게 초고층의 은행가 호텔 레스토랑등 가는곳마다 성업이다.. 은행은 각 나라 시차로 인하여 낮엔 주로 쉬고 밤에 근무를 하기에 그 빌딩숲의 불빛으로 인하여 더욱더 화려하고 아름다운 야경을 볼수가 있었다.. 더보기
레이져쇼.. 7시30분마리나베이 호텔에서 례이져쏘를 펼친다..시간을 잘 맞춰서 배를 타야이를 볼수가 있다.. 더보기
마라나베이 호텔.. 싱가포르에서 가장 핫한 호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는 곳이다. 21세기 건축의 기적이라 불릴 정도로 세계 건축가들의 경외와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스라엘 디자이너 모셰 샤프디가 설계한 이곳은 최고 52도에 이르는 경사를 자랑할 뿐 아니라 23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