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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야경.. 추석날이다.보름달이 서서히 떠오르다.마라나베이샌즈 호텔 레이져 쇼를담으려는 진사님들이 제법 보이다.담고 도 담고.. 전엔 유람선을 타고 담은 야경은 배가 움직이니 흔들흔들..아래 세장은 호텔로 가면서 손각대로 담다.삼각대 놓고 담은 사진하곤 비교가 된다.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불친님들이 계시던데요.한번쯤은 갈만한 곳입니다.패키지는 상관 없겠지만자유여행 하실분들은  유료로 입장하는 곳은 사진에 예약하시면 매우 편리합니다.특히 마리나베아 센즈호텔 전망대는요. 싱가포르는 나라가 작아서자유여행이 가능한 곳 입니다.갈곳이 너무 뻔하거든요.전철도 잘 되어 있고하니고려해 보세요. 싱가폴 여행기는 여기서 마칩니다.다음날 말레이시아 페낭으로 갑니다. Bandari - Summer Waltz 더보기
머라이언 공원.. 싱가폴 여행하면누구나 가는 코스 머라이언 공원..공원의 주인공머라인언상은 공사중이었다.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 건너 보이고인공호수에선 주야로 유람선을 탈수있고호수 주변엔 호텔  레스토랑과 카페로 가득하다.그리고 한컨엔 국제 금융센타가 빌딩숲을 이루고 있어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다.야경 담기전에 식사하며 몇컷 담다. Matt Monro - The music played 더보기
전철이용.. 아침일찍  케이블카 타고 센토사섬을 가다.2017년에 마지막으로 다녀갔으니6년만에 그곳은 완전히 예전의 모습은 볼수없고아이들 놀이 천국이 되어 있었다.도착한지 10분만에 다시 케이블타고 나오다.                 도심에서 가까이 있던 주롱 새공원은외각으로 이전해 전철타고 가보다.전철에서 내려 셔틀버스를 이용..전에 플라밍고 반영을 담은 기억에 가보니 역시 대실망..장대비는 내리기 사작하고..여기까지 온시간 투자와 싸지 않은입장료가 아까울 정도였다.너무 꾸며 놓은 시설이 싫기도 했고예전 생각만으로 보려니 실망스러웠다.그래도 그런 시설에 만족하는 사람도 있으니 생각차이도 큰것같다.                         리틀인디아..말레이시아 페낭가는 비행기 티켓팅을 하려고이곳에 있는 여행사를.. 더보기
슈퍼트리쇼.. 가든스바이더베이 슈퍼트리쇼..밤 7시45  8시 45분 하루에 두번 진행하며약 15분간 음악과 함께 화려한 조명쇼를 볼수있다.관광객 인파가 대단했다.구도 생각도 못하고 바닥에 누워 가까스로 담다.사람에 지친날이다.전엔 널널했는데.. Franck Pourcel - Soleado 더보기
싱가폴을 한눈에.. 가든스파이더 베이인공폭포와 식물원을 잘 조성해 놓은곳이다.전에 가본곳 곳이라 생략..     밤 8시부터 시작하는 수퍼트리쇼가 유명한 곳이다.추석 다음날 밤..이곳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인산인해 였다.    싱가폴 금융센타 중심가                             싱가폴은세번째 방문이다. 말라카에서 버스로 이동.. 관광은 전에 가본곳이라 딱히 갈곳이 없었고2박3일 머물며 전에 실패했던 장소에서야경을 담고..이곳에서 말레이시아 페낭을비행기로 이동하기 위해 싱가폴을 온셈이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전망대에서 바라본  싱가폴 중심가..호텔 내에 있는 쇼핑몰과레스토랑 카페등다양한 편의 시절이 있으며 유명 명품은 다 입점해 있다. Tim Janis - For You Alone 더보기
차아나타운.. 인구중 3/4이 중국인이라는 싱가폴..차아나 타운을 가다..많은 여행자들이 발길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차이나 타운 역시도 깨끗하긴 마찬가지다.. 더보기
깔끔한 식당가.. 한낮 너무 더워 그런지 사람들이 뜸 하다.. 이곳은 맛집이 즐비한 식당가.. 예쁜카페도 많다.. 한국 식당이 보인다.. 쓰레기 하나 볼수없는 이곳이 신기할 정도다.. 더보기
시티투어.. 싱가폴 도시 관광은.. 자유롭게 버스를 타고 출발해서 내리고 싶은 정류장에서 내리고 타고 싶은 정류장에서 다시 탈수 있는 히포라는 관광버스가 있다.. 승차권 한장이면 무더운 싱가포르에선 힘들게 걷기보다 무제한으로 버스를 타고 도시관광을 할수있어 펀리하다.. 더보기
아름다운 비치.. 센토사섬엔 세곳의 비치가 있다.. 그중에 가장 아름답다는 탄종비치.. 더보기
센토사 섬.. 1967년가지도 영국의 군사기지로 쓰였던 이섬은 1972년에 들어 정부 주도하에 대규모 관광단지로 개발되었다.. 싱가포르 본섬과 500m 다리로 연결된 센토사섬.. 그 섬에 가는 방법은 케이블카와 버스 두가지가 있다. 들어갈때는 버스로 나올때는 케이블카르 타고 나오다.. 케이블카를 타고 .. 더보기
파도를 만들다.. 센토사에 놀이시설 중 수영장.. 수영장 이지만 인공파도를 만들어 내국인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곳이라고 한다.. 케이블카 타고 위에서 담다.. 더보기
머라이언 전망대 입구.. 전망대 입구엔 뱀을 상징하는 조각이 가득하다..구렁이라고 해야 맞을것 같다..이유는 모르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