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노출

성난바다.. 성난바다.. 파도가 밀려와 바위에 부딪치며 포말이 하늘높이 퍼진다. 파도와 맞서며 한동안 사진놀이를 하다. 더보기
느림의 미.. 단컷 앤디1000 앤디64 6분 30초 단컷 앤디1000 앤디64 6분 30초 단컷 앤디1000 앤디64 6분 30초 합성(5장 ) 앤디1000 앤디64 6분 30초 드론촬영 황산도 붉은 칠명초가 너무 고운 요즘이다. 흐릿한 하늘이 장노출 담기 좋았다. 더보기
느림의 미학.. 8월 들어 세번째 미생교를 가다. 한낮 더위를 피해 주로 새벽에 나서기에 더운지 모르고 시간을 보내다. 만조의 시간엔 드론 연습하고 간조시간엔 장노출을 담다. Shelly - Speak Softly Love 더보기
폐선.. 간조 시간인데도 이곳은 바다 한컨에 화성 방조제가 놓이는 바람에 물이 빠지지 않는 곳이 되다. 위 사진 스택으로 2컷 아래사진 스택으로 다섯컷 담아 합성하다. Ocarina - Amalia 더보기
느림의 미학.. 장노출 시작하면서 강화도 갯골을 몇년째 들락 거리는건지.. 헤아릴수 없을 정도다. Z물길도 수도 없이 담았지만.. 물때가 좋으면 생각나는 곳이다. 스택으로 담아 (5분 30초) 17장 합성 13매 합성 10매 합성.. Yuki Kajiura - Grandpa's Violin| 더보기
시간여행.. 강화 황산도.. 일명 악어섬이라 부른다. 수초는 파릇파릇.. 칠면초는 붉게 물들고.. 제일 예쁠때이다. 물때 맞춰 달려가 시간여행을 즐기다. "Nocturne in E-flat Major, Op. 9, No. 2" 더보기
이끼계곡.. 여름이면 담고싶은 계류와 이끼.. 이르지 않을까 했는데.. 담을만 했다. 라운딩 일정 마친후 몸은 피곤하지만 머물던 지역에서 멀지않은 곳에 있는 상동 이끼계곡.. 처음으로 가보다. 더보기
폐양식장.. 폐양식장 바다속에 버려진채 하루에 두번 들물 날물에 세상구경을 하는.. 들물 날물에 담다. 더보기
악어섬.. 물때가 좋은날 (들물) Z갯골 담고 악어섬( 모양때문에)으로 빨리 오면 이렇게 들물에 두컷을 담을수 있는곳이 강화 황산도이다. 이 시간 사이드 쪽에선 일출이 떠오르고 있었다. La califfa - Ennio Morricone (배경곡) "Ennio Morricone(엔니오 모리꼬네) - La califfa" 더보기
그 새벽에.. 장노출을 처음에 배울땐 중구난방 시도 때도없이 갯벌을 찾곤했다. 가서보면 진사님이 없어 이상타 했는데.. 지나고 보니 물때도 중요하고 그리고 주로 들물(밀물)에 담는다는걸 알게되다. 물때도 적어도 8물 이상은 되어야 되고 시간또한 중요하다. 이날은 4시부터 담은 사진이다. 스택모드로 위로부터 25장 20장 15장 이렇게 합성한 사진이다. Bellitis · Kiều Khanh 더보기
느림의 미학 오랜만에 아라뱃길 정서진에 가다. 바람이 몹시 부는날 이지만 물때가 좋아 모처럼 느림의 시간속에 머물다. 물 흐름도 빠르고 빛은 바로 앞에 빛나고 장노출 조건으론 맞진 않았지만 나름 스택으로 담아보다. 안단테칸타빌레 - 차이코프스키 (배경곡) 휴식을 위한음악 차이코프스키/ 안단테칸타빌레 더보기
갯골야경.. (사진클릭 - 크게보기) 어두워지는 갯골 일명 갈비살을 야경속에 담다. 스택으로 담아 합성하다. 느림의 미학.. 담을수록 신비스럽다.Judas Priest - Before The Dawn Before The Dawn - Judas Priest (배경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