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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

오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새벽 4시30분에 도착한 곳.. 요즘 장노출 출사지로 핫한 곳이다. 오지가 달리 오지가 아닌 도착하기까지 길이 비좁고 구불구불 깜깜한 그곳에서 순간 잘못하면 애마랑 구를수도 있는곳.. 레비양이 어쩌면 그런길을 안내를 하던지. 오후에 들물에 다시 찾은 그곳에서 현지에 사시는 분한테 접근성이 좋은 길을 안내 받다. 물이 들어오면 나온는 길목에 물이 차기에 장화도 필요한 곳이다. 더보기
느림의 미학..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오랜만에.. 아산만 삽교호를 가다. 한낮 찌는듯한 더위속에.. 각 42분씩 단컷으로 담다. 이젠 새벽 아니면 담기 힘들것 같다. 더보기
갈비살의 매력..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갯골.. 이곳을 갈비살이라고 진사님들 사이에 칭한다. 약간의 비가 내리고 아주 흐린날이다. 들물에 한시간 담다. 갈비살 사이로 바닷물이 채워지는 모습이 매력적인 곳이다. 황산도 갯벌은 유난히 거칠기도 하지만 짙은 구름속에 이른시간이라 노이즈가.. 더보기
느림의 미학..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한적한 시골바닷가 차분히 하루가 열리다. 더보기
어망..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죽방어망.. 대나무로 빙둘러 어망을 만들어 밀물 썰물시 고기를 가두는 방식으로 고기를 잡는다. 노을지는 돌머리 해변에서 장노출로 담다. 더보기
느림의 미학.. (사진 클릭 : 크게보기) Z물길.. 장노출을 배우면서 지금까지 무던히 가는 곳이다. 같은곳을 수없이 반복해서 담아도 무언가 부족한듯 늘 만족하지 못한다. 그러기에 같은곳을 반복해서 담게 된다. ND1000 +500 52분 단컷으로 담다. 더보기
오월의 갯벌..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이른아침 만조의 갯벌.. 오월의 갯벌은 또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지.. 단컷으로 52분 담다. 더보기
느림의 미학..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기다림의 시간도 즐거운.. 따스한 봄볕 아래 여유로운 시간여행을 하다. 들물에 52분간 담다 더보기
포구에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선두리포구.. 안개가 자욱한 몽환의 시간들.. 들물에 46분간 담다. 더보기
신비의 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마치.. 물 위에 섬이 떠 있듯.. 이틀 강화에서 느림의 미학에 빠지다. 첫번째 1시간2분 날물에 두번째 노을속에 47분 들물에 담다. 더보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밀려 왔다 밀려가는 거센 파도를 보려니 유치환님의 그리움이란 시가 떠오르다.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물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더보기
봄 기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시간여행 느림의 미학 기다림 봄 기운이 가득히 내려앉은 갯골 그 안에 나만의 시간들 그 여유를 사랑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