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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 왔다 밀려가는
거센 파도를 보려니
유치환님의 그리움이란
시가 떠오르다.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물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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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 왔다 밀려가는
거센 파도를 보려니
유치환님의 그리움이란
시가 떠오르다.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물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