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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

느림의 미학..

 

 

 

 

 

 

느림의 미학..

새벽을 여는 시간..

한시간 삼분 단컷으로 담다.

 

블친님들..

봄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차가운 날씨지만
마음은 항상 따듯한
맑고 눈부신
봄날 같은 마음 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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