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석화* 2022. 3. 29. 00:43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밀려 왔다 밀려가는 거센 파도를 보려니 유치환님의 그리움이란 시가 떠오르다.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임은 물같이 까딱 않는데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날 어쩌란 말이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구에서.. (0) 2022.04.19 신비의 섬.. (0) 2022.04.18 봄 기운.. (0) 2022.03.09 느림의 미학.. (0) 2022.03.06 갯골의 미.. (0) 2022.01.08 '장노출' Related Articles 포구에서.. 신비의 섬.. 봄 기운.. 느림의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