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려한 밤.. 처음으로 참석한 여의도 불꽃축제 인산인해의 한강변은 제대로 걷기조차 힘들었다. 2시부터 한강으로 나가 나름 자리를 잡았지만 영 아니다. 그나마도 그 자리를 벗어날수 없었다. 귀가 길은 몰리는 인파로 너무나 힘들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