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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화려한 밤..

 

 

 

 

 

 

 

 

 

처음으로 참석한 여의도 불꽃축제

인산인해의 한강변은 제대로 걷기조차 힘들었다.

2시부터 한강으로 나가 나름 자리를 잡았지만 영 아니다.

 그나마도 그 자리를 벗어날수 없었다.

귀가 길은 몰리는 인파로 너무나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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