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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좋은 날에.. 연천 호로고루성..해바라기는 이미 늦었지만..백일홍이 그 자리를 대신해주다.가는곳마다 드론금지..오늘 마지막 코스로 다녀오다Agnes Baltsa - Aspri Mera Ke Ya Mas 더보기
안개속에.. 오랜만에 라운딩을 하다.안개가 시야를 가리던 날 이다골프 비그너 시절..친했던 분들과 우연이 스크린에서 만난 후반가움에 라운딩까지 하게되다.아침 붉은 빛이 감도는 안개낀 페어웨이..폰으로 몇컷 담다.Billy Vaughn - Come September 더보기
우이동 솔밭공원.. 아침에 눈뜨면 바로 나가는 솔밭공원..요즘 새벽에 나가면 바람결이 서늘해서 걷기에 그만이다.시름판에서 겨울 빼곤 늘 맨발로 걷는다.그런 다음 솔밭 한바퀴 돌고나면 아침운동 끝이다.출사나 여행시 빼곤 변함없이 찾는..운동마치고 돌아서려니그사이 해가 뜨고소나무 사이로 비춰지는 빛이 예뻐 폰.. 파노라마로 담다.Waltz In The Noble Garden 더보기
맹씨행단(고택).. 우리나라 남아있는 민가중 가장 오래된맹사성 고택엘 다녀오다. 고려말에서 조선초기 청백리 맹사성이 살던 곳이다. 조선시대 새종대왕 때의 상신으로 5부 판사 좌,우의정을 엮임하다.판 정승으로 있으면서도 검은 소를 타고 피리를불며 다닌 우리나라 대표적 청백리로 그 이름이 높다. 이 집은 원래 최영장군의 집이었는데..손녀사위인 맹사성에게 물려주면서 맹씨 가문 터전이 되었다 한다. 600년이 넘는 세월속에 그 많은 전쟁과 풍파를 겪으면서도고려시대의 건축양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음에 경외감이 들었다 세덕사..맹사성 조부와 부친 위패를 모신 사당.. 구괴정과 곳곳이 공사중으로출입금지라 제대로 돌아보지 못하다.코브라 나무는 여전히.. 고불 맹사성 기념관 회화나무 .. 더보기
외암리 추억.. 그 옛날 먼지 풀풀 날리던 외암리..온양에서 가려면하루 몇대 다니던 버스가 고작이던 곳..학창시절 방학때면 친구찾아 가던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다.부모님은 내키지 않아 하셨지만 정해준 시간에 귀가를 했기에 보내주시곤 했다.생각하면 참 열악한 환경 이었는데세월이 흘러 외암리가 민속마을로 지정이 되면서보수도 잘 되고 환경도 좋아져 보존 됨이 감사하다.연꽃을 담은후 마을 돌아보며 냇가 돌의자에 앉아더위를 피해 쉬면서 아련한 추억을 그려 보다.Jim Brickman - Leaning On The Everlasting Arms 더보기
외암리 연지에서.. 올해 마지막 연꽃을 외암리에서 담다.자그마한 홍연은마치 등불을 연상케 한다.언제나 밝혀주는마음에 등불.. 더보기
북한산 운무.. 노을시간.. 여름을 보내며 변화무상한 북한산 운무를 간간히 담다.하루에도 수도없이 바라보는 북한산..언제나 위로 해주듯..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 진다.집에서 담다."André Rieu - Walking In The Air 더보기
안면암.. 꽃지를 그렇게 가도안면암을 그냥 스치곤 했는데..몇해만에 안면암을 가다.혹시 배롱나무 꽃이 있을까 해서 허탕치는 샘 치고 들렸는데..생각지도 않은배롱나무 꽃을 만나다.안면암은..계단식 법당과 여우섬과 천수만을 조망할수 있는아름다운 사찰이다.여우섬과 부상탑 7층 탑까진 가곤했는데..이날은 경내만 돌아보다.The story of autumn - Theme 더보기
태안 볏가리 마을 구멍바위.. 구멍바위..바위의 가장 약한 부분이 파도에 서서히 씻겨나가며억겁의 세월이 만든 해식동굴이다.일명 애기코끼리 바위라고도 불린다.썰물엔 드러나고 밀물엔 완전히 감춰지기에 반듯이 물때를 맞춰서 가야 하는 곳이다.바닷물이 순식간에 내 뒤를 따르듯 들어오다.노을속에 장노출 담기 좋은곳이고 은하수 담기 좋은 곳 이지만.. 후미진 곳이라 혼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곳이다.vanny vabiola immortality 더보기
볏가리 마을 가는 길.. 태안 구멍바위를 가려면볏가리 마을을 지나야 갈 수 있었다.마을로 가는중 가로수 곳곳이 배롱나무 꽃길이었다오가는 차들로 다 담을순 없고한적한 곳을 지날때마다 차를 세우고 담다.볏가리 마을은 농.어천 쳬험마을로 내겐 생소한 장소다.불친님 방에서 본후 메모했다 태안쪽을 여행하면서 다뎌오다.Diana Krall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더보기
단비가 내리다. 오랜만에 단비가 내리다.새벽이면 걷는 솔밭공원맥문동이 점점 개체수가 적어지는 데다가뭄이 심해 그나마 말라가던 중에..단비를 만나 다행이다. 오늘 사돈께서 소천 하셨습니다.(작은 며느리 아버지)문상도 가야하고 손자들도 챙겨야 해서며칠 자리 비웁니다.Denean - Sundancer 더보기
파도리 해식동굴.. 파도리 해수욕장을 지나..해변 끝자락 바위 지대를 넘어가면해식동굴을 만날 수 있다. 오랜시간 파도에 바위가 깍이면서만들어진 해식동굴은.. 자연 그대로 멋진 포토죤이다.이곳에서 인증샷을 담으려 줄은 서는곳인데..바닷물이 점점 차오르니 사람들이아마도 못오는거 같았다.다행이다.빛이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사진담고행여 비닷물에 갇힐까 싶어 서둘러 나오다.Ennio Morricone / The Mission(미션) os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