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정호수 새벽경.. 신정 호수는 아산의 대표적인 휴양지로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편의시설로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이다.은은한 분홍빛 여명이 호수를 곱게 물들이는 시간..카메라와 드론으로 번갈아 가며 담다. 더보기 드론으로 담은 사성암.. 드론을 띄우기 다소 협소한 장소라..두 번째 촬영임에도 긴장이 된다.연신 오가는 사람들 틈에서 촬영하려니혹시 다치는 사람이 생길까 조바심이 났지만안전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사성암에 오르려면..오르기 전 하부 주차장에 차를 대고 택시나 마을버스로 사성암까지 이동해야 한다.택시는 왕복 14,000원이며..내려올 때 미리 전화하면 기사님이 다시 올라와차를 둔 곳까지 데려다 준다.사성암 신도증이 있거나 장애인일 경우에만 입구를 통과해 상부 주차장까지 올라갈 수 있다.이유는 상부 주차장이 협소하기 때문이다. 짐이 있어 택시로 이동했다.(약3km) 더보기 구례 사성암에서.. 구례 사성암..지리산과 섬진강을 품은 절벽 위의 암자..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탁 트인 구례 들녘과 섬진강 물줄기가 한눈에 펼쳐진다.예전에는 없던 뒤쪽 계단이 생겨 가파른 오르막길보다 한결 오르기 편했고 높이 올라가지 않아도 지리산과 섬진강을 볼 수 있어 좋았다.정상까지 올라가서 도산굴과 소원바위까지 둘러보았으면 더 좋았겠지만가파른 돌계단 오르는 게 다소 부담스러워여기까지만 돌아보고 내려왔다.날씨가 좋았으면 노을빛에 물든 풍경이 더 멋졌을 텐데..아쉬운 마음은 드론으로 사성암 전체 풍경을 담으며 달래본다. 더보기 구례 다랭이 논.. 지리산 자락이 품은 사포마을..황금색으로 물들어 가는 다랭이 논을 찾다.경사진 산비탈을 따라 층층이펼쳐지는 논의 곡선미와 산자락의아름다운 조화..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그야말로 또 다른 힐링을 느낄수 있는 곳이다. 더보기 신안에서.. 화도 노둣길.. 새벽에 숙소에서 나와신안 쪽으로 달리다.일기예보는 맑음이라 했건만..비가 오락가락 한다.증도를 돌아본 후 화도 쪽으로 차를 몰다.물때가 맞으면 노둣길을 장노출도 담고 싶었는데..오후에나 가능할것 같아 아쉬움을 뒤로한 채 돌아섰다.날씨가 좋으면 천사대교를 건너 비금도까지 가려했는데..다 접고 구례쪽으로 향하다.최백호 - 바다 끝 더보기 태평염전.. 증도에는 태평염전이 있다. 140여 만 평 단일 염전으로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다. 드론을 띄우자 눈앞으로 정갈하게 나눠진 염판들이 끝없이 펼쳐진다.운해가 드리운 염전..고도를 높여 바라본 태평염전은 거대한 자연이 만든 기하학적인 예술작품 그 자체다.하늘에서 본 광활한 염전의 아름다움보다 그 안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염부들의 모습이 한층 더 깊은 울림을 준다. 자연의 선물과 인간의 정성이 만나 완성되는 하얀 소금 태평염전은 자연과 땀이 함께 만든 가장 정직한 결정체다.James Last - A Morning At Cornwall 더보기 칠면초 붉게 물든 증도.. 몇 해 만에 증도에 다녀오다. 칠면초로 유명한 슬로시티 증도..여행 내내 날씨가 고르지 못해아쉬웠지만..짙게 내려앉은 운해가 특유의운치를 더 해주다서두르지 않고 쉬엄쉬엄 들러본 덕분에몸도 마음도 힐링이 되었다. 며칠 만에 인사드립니다.친정에서 며칠보내고..전라도 쪽으로 내려가면서돌아보고 올라오는 길에 친정에 다시 들러 쉬고 왔습니다.9월도 저물고 10월을 맞이합니다.깊어가는 가을날..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ichard Abel - As Time Becomes Tender 더보기 명절 잘 보내세요~!! 님들..며칠 자리 비웁니다.친정에도 가고가고 싶은곳곳곳을 돌아 보려고 합니다.가족과 더불어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우리 가족은 미리 성묘하고명절에는 각자 여행갑니다.다녀와서 뵐게요.댓글창 닫았습니다.Bert-Kaempfert-Medley für Orchester 더보기 북한산 숲길.. 누리장나무열매 미역취 애주름버섯 뽕나무버섯(개비늘버섯) 구름버섯 북한산 숲길..언제부턴가 무서워 오르지 못했는데오랜만에 숲길을 걷고 싶어선운각 앞에서 주차하고..누군가 올라오기를 기다리던 중..노부부가 올라오기에 뒤따라 가다.첫 번째 약수터를 지나고두 번째 약수터에서 약숫물을 받더니내려가시기에 나도 별수없이 내려오다.숲 내음도 좋고..소폭이 흐르며 들리는 물소리가 좋은 아침이었다.선운사 벚꽃 필 때 올라온 게 엊그제 같은데그 사이 가을이 성큼 오다. 더보기 빛 좋은 날에.. 과남풀 쥐손이풀 누린내풀 참취 솔체꽃 암검은표범나비 이삭여뀌 꽃무릇 필 즈음.. 길상사에 가면늘 만나는 야생화..올해는 공사중이라..많은 꽃들이 보이지 않았지만..담기 어려운 나비를 담다.Richard Clayderman - Wild Flower 더보기 길상사.. 꽃무릇 시즌이면집에서 멀지 않은 길상사릏 찾는다.멀리 가지 않아도..나름 충분히 꽃무룻을 담을 수 있기에..아직은 꽃 소문이 덜 났는지 가던중 제일 진사님들이 없던 날 이다. 법정 스님 뫼셔놓은 자리는해마다 피던 꽃무릇이 그나마도 보이지 않았다. 더보기 길상사 꽃무릇 피다.. 꽃무릇 - 송미옥 바람이닦아놓은햇살 고운 날곧게 뻗은 꽃줄기 위에붉은 꽃잎 빼곡히 피었다.잎과 꽃이 만나지 못하는이룰수 없는 사랑기다림으로화려하게 물든 그녀누구에게나공평한 삶의 무게 붉게 피어 있는그리움의 꽃..박강수 - 눈물꽃 더보기 이전 1 2 3 4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