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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이너하버 다운타운 위프거리엔카페 레스토랑 쇼핑센타 호화호텔 공연장등..여행자들이 좋아할만한  조건을 다 갗춘곳이다.가을이 한창 무르익은 그곳은너무나 아름다웠다. 더보기
농다리 축제.. 진천 농다리.. 축제 마지막 날에 다녀오다. 상여 돌다리 건너기를 담고 싶었는데 도착하니 행사는 끝났고 다른공연 일정만 남아있었다. 때마침 초평저수지 출렁다리가 개방하여 숲길로 해서 출렁다리까지 다녀오다. 더보기
페어먼트 엠프레스 호텔.. 엠프레스호텔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에 있는 가장 오래된 호텔이다. (100년이 넘은). 다운타운 위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빅토리아의 중심지인 이너하버를 바라보고 있다. 에밀리 카.. 빅토리아섬 출신 유명 화가이며 문필가이다. 주변은.. 조경이 잘 되어 있으며 화려함 보다는 영국풍 건물로 중후한 아름다움이 기득한 호텔이다. Anne Murray - It only hurt a little while 더보기
미인송.. 미인송을 담다. 언제나 외로히 홀로.. 그 자리를 지키는.. 밀물시 담아야 반영을 담을수 있다.(일출시) 더보기
이너하버.. 이너 하버.. 빅토리아 섬에서 부처든 가든 다음으로 유명한 곳으로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관광지이다. (23년 10월 캐나다 여행중에) 캐나다 여행 마무리를 못해 정리합니다. A Lonely Piano - Edgar Tuniyants 더보기
할미꽃.. 해마다 할미꽃을 찾아 나서는 곳.. 이미 지고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더보기
푸꾸옥 남부.. 푸꾸옥을 다시 떠올리려니.. 열기 가득하던 하루가 저물다. 남부의 푸꾸옥 밤은 화려하고 마치 딴 세상같이 보이다. 음악속에 분수쇼가 펼쳐지면서 불꽃놀이로 하루를 마감하다. 대부분 가족사진이라 푸꾸옥 여행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Katia Guerreiro - Rosas & Promessa 더보기
벚꽃 아래에서.. 이봄에.. 벚꽃 사진을 제대로 못담아 벚꽃을 만날수 있는 곳을 찾아나서다. 한산하고 여유롭고.. 이런곳이 있다니.. 봄날을 충분히 만끽할수 있었다. 삼각대 놓고 인증샷도 담고 은은한 벚꽃향기 아래 시간을 보내다. 더보기
삿포르.. 삿포로 시계탑 1878년 건설 시간마다 지금도 맑은 소리로 거리에 시간을 알리고 있다. (오오도리 공원) 훗카이도 최고의 번화가 스스키로 거리 각종 백화점 및 쇼핑몰과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어 관광객들이 필수로 찾는 곳이다. 소형차들이 눈에 많이 보이다. 대개맛집 스시하고 대개.. 원없이 먹다. 돈키호테 매장 가는길.. 매장엔 없는 물건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쇼핑을 할수 있는 곳으로 다른곳보다 저렴한 곳이다. 삿포로 오오도리 공원 지하철 입구.. 삿포로 소개를 끝으로 세세한 사진은 생략하고 마무리 못한 여행지 정리하려고 합니다. Edgar Tuniyants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더보기
길 위에서.. 길 위에서 만난 봄맞이꽃 군락을 이루고 옹기종기 핀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예쁘던지 화려한 꽃보다.. 더 설레임을 주다. Richard Clayderman - Wild Flower 더보기
눈속에 묻히다.. 링구르 테라스.. 수공예품을 파는 곳인데 통나무집이 눈속에 갇힌듯.. 동화속에 나올법한 설경을 보다. 더보기
퇴촌에서..(남종면) 왼쪽 용담대교(양수리쪽) 오른쪽 물안개 정원 가는 드라이브 길(남종면 퇴촌방향) 남종면(퇴촌 드라이브 길) 두물머리 세미원이 있는 양수대교(양수리) 며칠전.. 벚꽃이 만개 했을 것을 생각하며 양수리로 해서 양평대교로 돌아 물안개 정원쪽으로 한바퀴 돌다. 벚꽃이 거의 진 상태였다. 빈손으로 돌아오려니 아쉬워 한동안 손 놓은 드론을 연습삼아 밋밋한 풍경이라도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