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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여행자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탕헤르 항에서 페리호를 기다리며 여행자들 모습을 담다. 더보기
탕헤르항에 도착..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한시간 여만에 시외버스 정류장에 도착한후. 탕헤르항까지 택시로 이동하다. 긴 시간 차에서 시달려 피곤했지만.. 스페인으로 다시 갈 생각을 하니 피로가 풀리듯 했다. 더보기
환승..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테토우완 시외버스 정유장에서 다른 버스로 환승하다. 앞전 버스보단 깨끗했지만 여전히 안전벨트 없이 운행하다. 참고로 이곳은 대중교통 이동시 여행가방이나 큰짐은 따로 운임비를 내야한다. 더보기
놀라운 도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세시간을 넘게 달려 환승하기 위해 테토우완에 도착하다. 모로코는 가는 도시마다 색이 있다. 마라케시의 붉은도시 사하라 역시도 쉐프샤우엔은 파란도시.. 이곳 테토우완은 온통 하얀도시로 스페인 느낌이 강하게 비춰지다. 온통 고지대 산위에 지어진 집들을 보니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도시가 매우 깨끗하고 발전된 모습이다. 더보기
차창 풍경..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차창밖 풍경을 담다. 고산지대에 대부분 도시를 형성하고 사는 그들이 대단해 보이다. 더보기
탕헤르 가는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모로코 여행시 위 경로를 참고하면 동선거리가 절약됨. 스페인에서 배로 건너와 탕헤르에서 출발 왼쪽으로 돌면서 다시 탕해르로.. 쉐프샤우엔에서 탕헤르까지 약 120km 시외버스를 타고 출발하다. 직접 가는 버스가 없어서 중간에 환승하다. 산길은 험하고 가파르고 위험했다. 버스는 안전밸트 없이 운행하다. 더보기
쉐프샤우엔을 떠나며..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모로코 북서부.. 리프 산맥에 둘러싸인 해발고도 660m에 건설된 파란도시 쉐프샤우엔 여행 일정을 마치다. 다시 스페인으로 가기위해 모로코 탕헤르항을 향하다. 더보기
정겨운 길.. 그 좁은 공간을 이용해서 식물을 키우는.. 골목을 돌아보니 내내 그런 졍경들이 시야를 즐겁게 해주다. 더보기
골목풍경..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햇살이 퍼지면서.. 골목은 사람들이 하나들 보이기 사작하다. 어린이 남매가 너무 예뻐 사진 담아주려고 했더니 동생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가다. 이미 부모님한테 사진찍으면 안된다는 교육을 받은듯하다. 더보기
나름 갖춘곳.. 카페.. 카페 내부 인테리어.. 호텔입구.. 얼마나 좁을지.. 올려다 본호텔 외부.. 이발소.. 미로 같은 골목속에 갖출건 다 갖춘곳이다. 저 호텔에서 패키지로 보이는 외국인 단체가 나오다. 가이드 없이는 찾아 갈수도 없는 곳으로 보이다. 이곳을 돌아 보기나 했을까.. 밤 문화가 있는 여행자 거리는 가보았을까.. 더보기
여행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일본에서 왔다는 학생들을 만나다. 선뜻 사진에 응해주다.. 더보기
벽화..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그들이 그려 놓은 벽화 아무리 보아도 그림의 뜻을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그림은 아닌것 같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