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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간을 넘게 달려
환승하기 위해 테토우완에 도착하다.
모로코는 가는 도시마다 색이 있다.
마라케시의 붉은도시 사하라 역시도
쉐프샤우엔은 파란도시..
이곳 테토우완은 온통 하얀도시로
스페인 느낌이 강하게 비춰지다.
온통 고지대 산위에 지어진 집들을
보니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도시가 매우 깨끗하고 발전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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