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노출

갯골의 멋.. (사진클릭 - 크게보기) 해도 길어지고 점점 장노출 담기 좋은 시즌이 오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담던 때엔 들물 날물 가리지 않고 장노출을 담곤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결과물을 보니 갯골 장노출은 들물에 담아야 제맛이 나는것 같다. 들물에 스택으로 담아 합성하다. 길 위에서 - 최백호 (배경곡) 더보기
느림의 미학.. (사진클릭 - 크게보기) 계속 물때가 맞지 않아 장노출을 담지 못했었다. 주말에 그나마 시간을 근근히 맞출수 있었다. 황산도 갈비살 갯골에서 해진후까지 머물다. Suspiranno - Carmelo Zappulla (배경곡) Carmelo Zappulla - Suspiranno 더보기
야경 두번째 도전.. 매직아워에 담은 두번째 아경.. 물때가 조금지나 만족하진 못했지만 연습삼아 담다. 더보기
악어섬.. 시간여행.. 느림의 미학이 아름다운 황산도 악어섬에서.. 더보기
시간여행.. 단컷으로 담던 장노출을 스택으로 담다. ND 1000 + 64 1컷에 4분 15초 어두워지기 시작하면서 F값으로 조절하다. 구름도 끼고 만조시간이 늦어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더보기
야간 장노출.. 새로운 촬영법에 도전한다는건 낯설고 살짝 겁이 나지만.. 기대와 호기심에 도전하게 된다. 처음으로 야간 장노출을 담아보다. 스택으로 앤디 없이 2분씩 담은 결과물이다. "Louise Tucker - Midnight Blue" 더보기
파도야~!! 생각보다 파고가 높지 않았지만.. 갯바위에서 시간 놀이를 하다. 바람이 그리 불어도 육지에서 부는 바람은 파도하곤 관계가 없음을.. "Chamras Saewataporn - Everlasting Divine Poetry" 더보기
노을 전망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남당리 노을전망대.. 장노출 출사지로 많이 가는 곳이다. 각각 다른 위치에서 15분씩 담다. nd500 + 64 사용 더보기
한폭..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이른아침.. 20분간 담다. nd 1000+64 서해바다 한컨.. 바위에 뿌리내린 소나무.. 한푹 그림으로 보이다. 더보기
노둣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서서히 바닷물이 빠지는 노둣길을 걸으며 15분씩 짧은 장노출로 담으며 한참을 걸었다. 더보기
오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새벽 4시30분에 도착한 곳.. 요즘 장노출 출사지로 핫한 곳이다. 오지가 달리 오지가 아닌 도착하기까지 길이 비좁고 구불구불 깜깜한 그곳에서 순간 잘못하면 애마랑 구를수도 있는곳.. 레비양이 어쩌면 그런길을 안내를 하던지. 오후에 들물에 다시 찾은 그곳에서 현지에 사시는 분한테 접근성이 좋은 길을 안내 받다. 물이 들어오면 나온는 길목에 물이 차기에 장화도 필요한 곳이다. 더보기
느림의 미학..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오랜만에.. 아산만 삽교호를 가다. 한낮 찌는듯한 더위속에.. 각 42분씩 단컷으로 담다. 이젠 새벽 아니면 담기 힘들것 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