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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

갯골의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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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길어지고 

점점 장노출 담기 좋은 시즌이 오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담던 때엔 들물 날물 가리지 않고

장노출을 담곤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결과물을 보니

갯골 장노출은 들물에 담아야 제맛이 나는것 같다.

들물에 스택으로 담아 합성하다.

길 위에서 - 최백호 (배경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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