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느림의 미학 석화* 2023. 4. 14. 21:00 오랜만에 아라뱃길 정서진에 가다. 바람이 몹시 부는날 이지만 물때가 좋아 모처럼 느림의 시간속에 머물다. 물 흐름도 빠르고 빛은 바로 앞에 빛나고 장노출 조건으론 맞진 않았지만 나름 스택으로 담아보다. 안단테칸타빌레 - 차이코프스키 (배경곡) 휴식을 위한음악 차이코프스키/ 안단테칸타빌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어섬.. (49) 2023.05.08 그 새벽에.. (51) 2023.05.06 갯골야경.. (42) 2023.02.26 갯골의 멋.. (45) 2023.02.20 느림의 미학.. (46) 2022.12.13 '장노출' Related Articles 악어섬.. 그 새벽에.. 갯골야경.. 갯골의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