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시간여행.. 석화* 2025. 3. 12. 00:00 이날은 물때가 좋아 30명이 넘는 진사님들이 정서진 갯골을 겨냥하다. 몇시간을 노을녘까지 담다. 바람이 불고 추운날이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림의 미학 (55) 2025.03.04 성난바다.. (47) 2024.02.06 느림의 미.. (55) 2023.09.05 느림의 미학.. (0) 2023.08.26 폐선.. (56) 2023.08.18 '장노출' Related Articles 느림의 미학 성난바다.. 느림의 미.. 느림의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