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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

시간여행..

 

 

 

 

 

 

 

 

이날은 물때가 좋아 30명이 넘는 

진사님들이 정서진 갯골을 겨냥하다.

몇시간을  노을녘까지 담다.

바람이 불고 추운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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