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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

느림의 미학..

 

 

 

 

 

 

8월 들어 세번째 미생교를 가다.

한낮 더위를 피해 주로 새벽에  나서기에

더운지 모르고 시간을 보내다.

만조의 시간엔 드론 연습하고

간조시간엔 장노출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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