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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

이끼계곡..

 

 

 

 

 

 

 

 

 

 

 

 

 

 

여름이면

 

담고싶은 계류와 이끼..

 

이르지 않을까 했는데..

 

담을만 했다.

 

라운딩 일정 마친후

 

몸은 피곤하지만

 

머물던 지역에서

 

멀지않은 곳에 있는

 

상동 이끼계곡..

 

 처음으로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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